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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안정환 따라 축구하더니 과한 FLEX “집에 축구화 컬렉션 있어”(컬투쇼)

쓰니 |2025.03.12 14:50
조회 55 |추천 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축구 장비병을 토로했다.

3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한 청취자는 명품 낚시대를 자꾸 사게 된다며 "저렴한 낚시대로는 피라미만 잡힐 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곽범은 "이게 장비병이 온다"고, 김태균은 "제가 사회인 야구를 오래했잖나. 장비부터 사는 친구가 있다. 실력이 안 되는데"라고 공감했다.

JTBC 예능 '뭉쳐야 찬다3'에 합류하며 축구를 시작한 곽범은 축구할 때는 어떠냐는 질문에 "축구는 돈 안 들어갈 것 같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김태균이 "유니폼도 반소매, 반바지지 않냐"며 의아해하자 곽범은 "발에 맞는 축구화에 제가 돈을 얼마를 썼는지 모르겠다. 집에 축구화 컬렉션이 있다. 다 안 신고 신는 것만 신는다. 축구화가 돈이 많이 들어간다. 축구도 돈이 많이 든다"고 토로했다.

한편 '뭉쳐야 찬다3'는 지난 2월 2일 시즌 종영했다. 박항서 감독이 합류하는 새 시즌 '뭉쳐야 찬다4'는 오는 4월 6일 첫 방송된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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