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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연, 김수현 '새로네로' 편지·내용증명·계약서 공개

쓰니 |2025.03.12 20:52
조회 1,744 |추천 1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과 김새론 스킨십 사진 및 새로네로 애칭 편지 / 사진 = 가세연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관계를 둘러싼 새로운 증거를 공개했다. 2018년 김수현의 군복무 시절 작성된 편지와 김새론이 사용했던 애칭 ‘새로네로’가 담긴 내용이 밝혀졌으며, 여기에 김새론이 서명한 채무 관련 계약서 및 내용증명까지 추가로 공개됐다.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이 김새론에게 쓴 편지, 새로네로 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다. / 사진 = 가세연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김수현과 故 김새론의 관계에 대한 추가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가세연은 김수현이 군복무 중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하며, 김수현이 김새론을 ‘새로네로’라는 애칭으로 불렀다는 점을 강조했다.


 가세연이 공개한 채무변제 계약서 / 사진 = 가세연

더불어 김새론이 서명한 채무 변제 계약서와 법무법인을 통해 발송된 내용증명까지 공개되며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수현이 군복무 중 보낸 편지…"세로네로 사랑해"


 이번에 공개된 편지는 2018년 6월 9일, 김수현이 군 복무 중 김새론에게 보낸 것으로 보인다. 해당 편지에는 김새론을 ‘세로네로’라고 부르며 애정을 표현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김수현은 “사랑해, 세로네로”라는 문구와 함께, 본인이 군 복무 중 겪은 일상을 자세히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 편지가 작성된 시점에서 김새론은 고등학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편지 외에도 김수현의 자필 서명이 포함된 문구가 공개되며, 그가 김새론과 깊은 관계였음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해석되고 있다.


김새론 채무 변제 계약서 및 내용증명까지 공개


 

가세연이 공개한 확약서 / 사진 = 가세연가세연은 김새론이 2022년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발생한 손해배상금을 두고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와 맺은 계약서도 공개했다. 해당 계약서에는 7억 원(686,409,653원)의 변제 조건이 명시되어 있으며, 김새론의 서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2024년 3월 15일자 법무법인 LKB & Partners에서 발송된 내용증명도 함께 공개됐다. 해당 내용증명에는 김새론이 7억 원을 갚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경고 문구가 포함되어 있었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에게 해당 금액을 받을 생각이 없었으며, 단순한 절차상의 조치였다"고 해명했으나, 김새론이 이를 심각한 압박으로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김새론 유족 측 "채무 압박에 정신적 고통 커"



 

김새론 유족 측 이모 A씨 / 사진 = 가세연

김새론 유족 측은 가세연을 통해 “김새론이 계약 당시 법적 대응에 대한 압박을 크게 느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김수현과 연락을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수현은 김새론의 연락을 받지 않았고, 이에 따라 김새론은 결국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의 사진을 게시했다가 삭제하는 행동을 보였다.


이러한 행동이 김새론이 김수현과 접촉하려던 마지막 시도였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가세연의 김수현 추가 폭로, 김수현이 군 시절 쓴 편지와 김새론과 스킨십을 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 사진 = 가세연 유튜브 채널논란이 확산되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내고 “가로세로연구소가 주장하는 모든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수현이 김새론과 연애했다는 주장, 채무와 관련한 내용, 내용증명 관련된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소속사는 "김새론과 소속사 간의 계약 종료 이후 법적 절차를 진행했을 뿐, 고인에게 어떠한 추가적인 압박을 가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며, “가세연이 유족과 김수현을 이용해 무책임한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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