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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집에 있는 술만 몇억‥43세에 알코올성 치매 호소(노빠꾸탁재훈)

쓰니 |2025.03.13 18:01
조회 221 |추천 0

 사진=‘노빠꾸탁재훈’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이수경이 애주가 면모를 드러내며 술로 재테크까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12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이수경, 곽철용 순정 무시하고 고니를 눈탱이 씌운 타짜 세계관 최강자 화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탁재훈 이수경에게 “일주일에 술을 몇 번 정도 드시나”라고 물었다. 이수경은 “집에서는 잘 안 마신다”라고 답했다.

사진=‘노빠꾸탁재훈’ 채널 영상 캡처

탁재훈이 하루 일과를 묻자, 이수경은 “일어나서 봄에 시작되는 연극이 있다. 연습 갔다가 술 마신다. 그냥 즐기는 거지 주량이 엄청 세지도 않다”라며 자신의 술버릇은 사람들을 만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경은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저는 술테크 같은 걸 한다”라면서도 “근데 위스키가 잘 안 모아진다. 자꾸 마시니까”라고 털어놨다.

사진=‘노빠꾸탁재훈’ 채널 영상 캡처

좋아하는 위스키 이름을 언급하던 이수경은 고가의 30년산 위스키를 보관중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은 “좋은 술은 누구랑 먹고 싶나. 만약에 30년을 딴다면”이라고 물었고, 이수경은 “벌써 친구랑 따기로 약속했다. 각자 한 병씩”이라고 전했다.

그때 신규진은 “집에 있는 술을 다 합치면 몇 억원 치가 된다고”라고 물었다. 이수경은 “네”라고 답한 뒤 “와인이 더 많다”라고 말했다.

오락가락하는 이수경의 화법에 탁재훈은 “수경 씨 알코올성 치매가 왔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수경은 “제가 안 그래도 그런 얘기를 한다”라며 “집이 학교 많은 동네에 있다. 동네에 술집이 없다. 체력적으로 힘드니까 요새 술방 만들고 있다. 테이블도 아예 제작하고 있다”라고 남다른 술 사랑을 드러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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