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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열애설' 김수현, 대만팬도 작심 발언..."헛소리 그만, 옹호 못 하겠다"

쓰니 |2025.03.13 18:24
조회 84 |추천 0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한 대만의 인플루언서가 이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수현이 동아시아권에서 인기를 얻는 배우인 만큼 해외 언론들도 김수현 논란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고, 보도도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김수현 관련 보도를 본 대만 인플루언서 첸이가 자신의 계정에 김수현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언급한 것이 화제가 됐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첸이는 "나도 김수현을 너무 좋아하는데 더 이상 그를 옹호할 수 없다"라며 "그의 팬들은 어떻게 눈을 뜨고 헛소리를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라고 김수현을 옹호하는 팬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앞서 지난 10일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김새론이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열애를 했다고 주장했다. '가세연' 측은 김새론 부모와도 확인한 내용이라고 밝혔으며, 김새론의 이모 A 씨는 목소리 변조 없이 직접 인터뷰에 나섰다. 
김새론의 이모 A 씨는 "김수현과 고 김새론이 연인 관계였던 것이 맞다. 6년 만났다"라며 김새론이 중학교 2학년이었던 2014년부터 김수현을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새론이 김수현의 소속사(골드메달리스트) 회사가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해 돈도 안 받고 일을 다 했는데 헌신짝 버리듯이 버렸다"라고 폭로했다. 
이를 들은 김수현의 소속사는 "허위사실 유포에 대하여 취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준의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후 김수현의 소속사는 "사실 관계를 바로잡고 근거 없는 루머에 대응하기 위해 명백한 근거를 바탕으로 다음 주에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표명했다.
사진= 첸이, TV리포트 DB유영재(yy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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