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외과에 외진을 다녀 왔는데 만성치열 이라고 합니다.
작년 12월달에 동부허병원 내과의사가 환자 동의도 없이 대장 항문 내시경을 하고 나서
5층 정신병동에 전화 걸어서 "똥이 많이 차 있네요." 라고 하면서 관장 해 주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변비도 없고 아무 이상 없는데 관장을 받다가 보호사가 주사기를 잘못 찔러서 피가 났습니다. 그 후로
항문에서 피가 자주 나는 일이 생겼습니다. 대변을 한번 보고 나면 항문이 아파서 하루 종일 끙끙
앓습니다. 어제는 밥먹고 직후에 우유 마시고 알로에 쥬스 마시니 설사가 나와서 안 아팠습니다.
7~8년 전에 장 폐색증으로 가톨릭 병원에서 CT를 찍었는데 의사가 말하길 "똥이 원래 가늡니까?" 라고
해서 "예" 라고 했는데 손가락 굵기 이상만 되는 똥이 나오면 항문이 아파서 미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