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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문자농간 眞

(이 글은 소나무님 블로그 글을 파왔다.)공감 하는 내용이어서 등록한다.


우려 했던 대로 이번에도 미스터트롯3 역시 문자 농간으로 최종 우승자인 진이 나왔다.

지금까지 미스트롯 3번, 미스터트롯 3번 중에서 결승전 심사위원 점수대로 말그대로 최고 실력으로 인정받으며 진이 된 출연자는 미스터트롯2 안성훈, 미스트롯3 정서주 둘 뿐이다. 나머지 4명은 결승전 심사위원 점수에서 뒤지고도 문자 농간으로 진을 차지 했다. 어느 우승자는 7명중 5위인데도 우승을 했다. 이게 말이 되는가? 그럴바엔 1인당 수천만원에서 억대씩 주고 심사를 시킨 이른바 마스터들을 왜 앉혀 놨나? 15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숙고해서 준 결승 점수를 깡그리 뒤집으면서....얼굴마담만 하라고 앉혀 놓았나? 물론 심사위원들이 완벽하거나 모두가 전문가들은 아니다. 그러나 심사위원으로 위촉 했으면 그들에게 최종 순위를 맡기는게 기본이고 상식이다. 전국에서 매년 수십개씩 열리는 가요제들도 모든 순위자들과 우승자는 심사 위원 점수로만 결정 한다. 그런데 가장 규모가 크고 결승진출자들은 톱스타 자리에 올라서는데 정작 우승자는 최고 실력자가 아닌 문자농간으로 뽑는것이다.

그럴바엔 처음부터 문자로만 심사를 했으면 이런 뒷말은 없을 것인데.

그리고 어제 결승전 역시 사전 녹화 방송을 하면서도 끝까지 라이브라고 시청자들을 속였다. 속이려면 자막을 넣지를 말던가 모두가 녹화방송이라고 알수 있게 자막까지 친절하게 띄웠다. 그러면서 화면엔 생방송이란다. 이건 사기다. 진짜 생방송은 7명의 출연자들과 탈락자들의 축하 공연후 부터가 생방송이었다. 사회자와 일부 심사위원들 옷이 바뀐후 부터였다. 이건 시청자를 기만하는 사기 행위다. 당연히 방송 시작할때 "결승전 영상은 1주일전 사전 녹화 영상이고 생방송은 문자집계 이후 즉 최종 순위 발표 부터라고" 시청자들에게 고지를 했어야 했다.이렇게 시청자를 속이는 행위는 MBN 현역가왕 결승전도 마찬 가지였다.

결국 이번 미스터트롯3 도 최고 실력자는 문자농간으로 우승을 놓친 씁쓸한 뒷 맛만 남겼다.

그리고 한가지 이해 할수 없는 것은 출연자 한명은 중간에 울음때문에 노래를 사실상 끝까지 부르지도 못하고 얼버무렸는데도 높은 점수를 준것이다. 경연에서는 원래 노래를 부르다가 울면서 노래를 끝까지 부르지 못하면 최하위 점수를 줘야 한다. 결승전이 아니였으면 실격으로 바로 탈락이다.

다음 미스트롯4 부터는 문자 농간으로 나오는 진을 보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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