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갑자기 폭싹 속았수다 보고싶다는거
ㅇㅇ
|2025.03.15 14:14
조회 178,275 |추천 733
외할머니가 엄마나이 11살에 가셔서 식모살이 하고살았다고들어서 옛생각에 오열할까봐 일부러 얘기안했는데 숏츠로 봤나봄
엄마 그거보고 너무슬퍼하지마 이러고 넷플 결제해줬는데 눈 핏줄 터질정도로 울었나봐
애순이는 판타지같은남편이라도 있었지
아빠는 엄마 툭하면 때리고 무시하고 그랬는데 얼마나 고되게 살았는지 ㅜㅜ..
여자가 무슨 대학이냐고 아빠가 안보낼라는거 엄마는 두들겨맞으면서도 무조건 보낼거라고 의견안굽혀서 무사히 대학 잘갔던게 생각나
정말 힘들게 살았어 울엄마..
엄마 ㅜㅜㅜㅜ
- 베플ㅇㅇ|2025.03.1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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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양관식같은 남편은 판타지고 한국 남편의 전형적인 모습은 상길이지 학씨 아저씨
- 베플ㅇㅇ|2025.03.1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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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의 아이콘이었던 X세대도 50대임. 문소리의 80대 요양원이 현재인걸 감안하면 6~70년전 얘기임. 내용이 올드하다는 애들은 몇살임?? 올드하고 구질구질한 그때가 있었기에 니들도 있다. 지금도 차별이 만연한데 딸만 있는 집 딸들이 안겪었다고 없는줄 아나봐
- 베플남자ㅇㅇ|2025.03.15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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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잔재가 남아있어서 더 와닿는게 있더라. 식모살이야 흔하고, 외가쪽 친척은 씨받이로 데려왔다는 얘기를 딱히 망설임없이 하기도하고.
- 베플0|2025.03.16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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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차별이 지금은 전부 사라졌단 소린 인종차별이 사라졌단 소리랑 같은거임 말도안돼는 소리 그만좀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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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3.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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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 진짜 티난다 ㅋㅋㅋ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