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할일도 없는데..
울팀 과장넘(맺힌게 많아설랑..님~소리는 죽어도 안나옴..
)이랑 울짱이 출장을 갔음다..
울회사 출근시간이 8시임다..
것도 7시 30분되믄 생산직 제외한 대부분의 직원들이 출근하져..(설서 살때는 상상도 못했슴다..
)
근무가 일찍 시작되다보이..하루가 엄청시리 깁니다..
오늘같이 할일도 없는날은 더구나 죽을 맛이져..![]()
눈치볼거 없음..놀믄 되지~ 뭔 걱정이냐..배부른 소리다~ 하실지 모르지만..
것도 하루이틀이죠..![]()
인터넷의 바다에서 헤엄치다 못해..이젠 익사직전이네요..![]()
그나마..시.친.결..같은데라도 있으니..이리 수다도 떨고 가고..![]()
참! 좀전에 점심먹은게 거북했는지...속이 더부룩한데..
죠스바~가 엄청 땡기는 검다..![]()
마침 울남푠 전화왔길래..
" 자갸~ 울 사랑이(19주된 울아가 태명임다..
)가 죠스바가 먹고프대..우짜지?"
그랬더니..울남푠 하는말이..
"낼 나 병원 갈껀데..그때 사다주께.." 이럼다..![]()
제가 낼 먹고싶다 했슴까?? 지금!! 이랬지...
울회사 근처..전방 3키로내에 공장밖에 없슴다..
점방이라도 하나 갈라믄..차타고 10분정도 가서 시내로 가야함다..![]()
오늘도..퇴근길에 슈퍼들러 하나 사묵고 가야할랑가 봅니다..날도 추운데..
오늘 저녁 메뉴 정하셨어요?
울남푠은 퇴근이 늦어 회사서 저녁먹고 오기땜에..늘~ 저혼자 먹는데요..
오늘은 냉장고에 굴러댕기는 신김치 송송썰고 두부 넣어 칼칼한 김치국이나 끓여먹을까 함다...
(울집 냉장고는..김치냉장고라죠...이리보고 저리봐도 김치랑 음료수뿐임다..--;)
아~ 퇴근시간이 1시간 35분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