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배려해줘서 데이트통장에 내가 80만원 넣을게 니가 20만원 넣어~ 이렇게해도 여자들은 싫어한다. 왜그럴까?
답은 간단하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3만원짜리 밥을 얻어먹고 5천원짜리 커피를 사면 본인은 그게 반반낸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해놓고 "난 남친이랑 반반내는데?", "난 남친이랑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렇게 말하는데 얘들은 이게 거짓말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거임
이렇게 실제 데이트비용은 7:3에서 심하면 9:1까지도 차이나는데 건별결제는 이런상황에서도 "금액"이 아닌 "결제 횟수"때문에 비슷하게 내는듯한, 번갈아 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여자들로 하여금 본인의 데이트비용 기여도를 절반수준으로 망상하게 만들지
하지만 데이트통장은?
남자들이 배려를 해준답시고 8대2로 넣으라고 한다면?
데이트통장은 건별결제가 아닌 일정기간 데이트 총예산을 일시에 입금하는 개념이기때문에
남친이 입금한 80만원에 비해 너무나도 초라한 본인의 20만원이 짜증나는거지
3만원짜리 밥얻어먹고 5천원짜리 커피사면서 대충 반반했다고 정신승리해야 되는데
데이트통장은 그게 안되거든
그게 기분이 나쁜거야 여자는
솔직히 가슴에 손얹고 맞으면 추천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