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가보자GO 시즌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이효정이 20년째 집값이 똑같은 일산에 후회를 고백했다.
3월 16일 방송된 MBN 예능 '가보자GO 시즌4'(이하 '가보자고') 6회에서는 안정환, 홍현희가 일산동구 정발산동의 이효정의 집에 초대받았다.
이날 이효정은 일산에 거주한 지 얼마나 됐냐는 질문에 "이 동네는 20년 넘었다. 일산 들어온 지는 한 30년쯤 됐고"라고 답했다. 신도시가 생길 때부터 살기 시작했다는 것.
MBN ‘가보자GO 시즌4’ 캡처그는 "그때 방송사들이 전부 일산에 들어왔다. 매일 촬영할 때라 도저히 다닐 수 없어서 이사를 온 것"이라며 "이 동네 괜찮지 않냐"고 물었다.
이효정은 집으로 가는 길에 "건너편에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은) 전부 아파트 들어오고 전철역이 들어오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근데 집 값은 20년 전하고 똑같다. 그때 분당을 샀어야 하는데"라며 후회해 웃픔을 자아냈다.
한편 이효정은 1961년생으로 만 64세다. 1981년 영화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으로 데뷔했다.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이유진이 아들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