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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도전' 차주영, '탈모+디스크'까지..."'원경'에 출연료 더 받아야" ('백반기행')

쓰니 |2025.03.17 12:36
조회 147 |추천 0

 


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원경' 촬영 이후 탈모와 디스크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차주영과 함평으로 떠난 허영만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허영만과 차주영은 한 절에서 만났고, 허영만은 "사극을 찍으면 보통 절에 많이 다닌다"라고 말을 이어갔다. 이에 차주영은 "(촬영 때문에) 절에 많이 다녔다"라며 "개인적으로 심신의 안정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절을 찾기도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첫 번째 맛집으로 팥죽집을 찾았고, 차주영은 평소 남다른 팥죽 사랑을 드러냈다. 허영만은 팥죽이 탈모, 신장, 혈액순환 등 효능을 설명했다. 그 말을 듣던 차주영은 "지금 저한테 필요한 거다"라며 "사극 하느라 머리가 많이 빠졌다. 가체 무게가 상당하고 헤어 왁스 칠 후 하루 종일 있는다. 녹일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머리도 빠졌는데, 디스크도 생겼다"라고 고백하며 드라마 촬영 일화를 전했다. 이에 허영만이 "힘든 만큼 출연료도 더 많이 주나"라고 묻자, 차주영은 "다음부터는 많이 받으려 한다"라고 입담을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차주영이 출연한 '원경'은 방영 초반부터 역사 고증 우려와 19금 노출' 등 여러 논란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2일 채널 '엄정화TV'에서 차주영은 '원경' 방영 당시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끝났으니까 할 수 있는 얘긴데 공을 많이 들였다. 마음고생이 좀 유난히 심했던 작품인 것 같다"라면서 "사극이다 보니 역사 고증 관련해서도 그렇고, 그냥 연기만 잘해서 될 것 같지 않은 마음으로 현장에 갔다. 여러 면에서 유의미한 작품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방영되기 전과 방영되면서도 진짜 마음이 쉽지 않았다"라며 "마음이 정리가 안 된 상태에서 방영은 되고, 그래서 사실 일본 시골에 혼자 떠나서 있기도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차주영은 지난 2016년 tvN '치즈인더트랩'으로 데뷔했고,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송혜교 분)을 괴롭히는 최혜정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TVING·tvN '원경'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박정수(pj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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