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선영, 권유리, 이은지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권유리가 새로운 취미생활을 공개했다.
3월 14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영화 '침범'의 주역 곽선영, 권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권유리는 바이크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번에 '새로운 거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는 권유리는 "(자격증을) 한 번에 땄다. 저도 신기했다"고 자랑했다.
권유리는 바이크 매력이 뭐냐는 질문에 "저도 이제 막 배워서. 이제 라이딩 하는 계절이 돼 시작할 건데 배기음이 엄청 스트레스 풀리게 한다. 소리도 다 다르고. 달리는 그런 느낌 있잖나. 바람의 어떤 느낌, 우월한 느낌, 바람을 가르는 느낌"이라고 답했다.
이은지가 "모두가 날 쳐다봐. 민소매 하나 입고"라며 자신의 바이크 로망을 드러내자 웃음을 빵 터뜨린 권유리는 사진도 많이 올리겠다고 약속하며 "조심히, 얌전히 타겠다"고 말했다.
권유리는 또 제주도살이 근황도 전했다. 권유리는 "(서울과 제주를) 왔다갔다 한다. 제주살이, 서울살이 두 군데 하고 있다. (영화) 홍보 일정이 있어서 잠깐 왔다가 없으면 돌아간다"면서 제주도 카페 민낯 목격담에는 "제주도에서는 거의 뭐 아무것도 안 바르고 있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해 8월 2일 뉴스1은 권유리가 2020년 7월 128억 원에 계약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한 건물이 4년 사이 100억 원가량 올랐다고 보도했다. 권유리는 제주도에도 집을 마련해 제주와 서울을 오가며 생활 중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