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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첫 연극 '애나엑스' 성공적 마무리..."애나일 수 있어 행복"

쓰니 |2025.03.17 20:31
조회 31 |추천 0

 (MHN스포츠 기태은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김도연이 연극 '애나엑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연애나'와 작별 인사를 했다. 


김도연은 지난 15일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연극 '애나엑스' 마지막 공연을 성료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애나 만들기'를 통해 국내에 알려진 실존 인물 애나 소로킨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연극 '애나엑스'는 뉴욕 사교계를 뒤흔든 사기극을 무대로 옮긴 작품으로, 김도연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 '애나'에 몰입해 무대에서 열정적으로 연기하며 마지막까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지난 1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었던 연극 '애나엑스'의 대장정을 마친 김도연은 처음 도전하는 연극임에도 불구하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자신만의 애나를 만들어내며 매회 관객들에게 만족도 높은 공연을 선사했다.



'애나엑스' 마지막 공연을 마친 김도연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이제 애나로 무대에서 자유로이 누빌 수 없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지만, 그동안의 시간들이 저에겐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함께한 스태프 및 배우,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도연은 오는 28일 헤븐리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2반 이희수'에 출연하며 연기를 이어간다.

사진=MHN스포츠 DB, 판타지오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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