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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포기해야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컴퓨터 타자도 잘못치는 23살女입니다

 

제가 가입같은걸 못해서 동생아이디로 적어봅니다...

 

 

전 어려서 부터 키워왔던 꿈을 접어야만 했습니다.

 

3년전 제가20살때....

 

갑자기 쓰러지신 아버지가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암말기 선고를 받은 저희 아버지는 몇일못사신다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 날 바로 제 오디션날이였습니다

옛날부터 가수가되어서 부모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싶은게

 

제꿈이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 얼마못사신다고 하니...

어머니께서는 더열심히 일하시고 다가가면 파스냄세가

 

코를 찌를정도로 냄세가나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돈을 버셨습니다..

제가 가수가 된다면 물론 돈을 많이벌어서 아버지와 어머니 호강시킬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없었고..

돈도 많이들었습니다...

결국엔 오랜 꿈을접고...

전 일을 하기시작했습니다...

 

결국 아버지는 몇일만에 세상을 떠나셨고...

 

어머니는 몸져 누우셨습니다..

 

동생은 아직 중학생인데...

 

제가 열심히 돈을벌어서 동생이 자립할때까지는 책임 질려고합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만만치가 않네요...

 

큰딸인 제가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사정을 끝까지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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