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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빵하며 조롱하던 중국인들이 무서워요

에휴 |2025.03.18 11:32
조회 54 |추천 0

반말 양해 바랍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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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본인이 직접 겪은 일임.

본인이 사는곳은 부산에 위치한 한적하고 조용한 동네이고,
인근에 큰 자동차 공장이 하나 있어서 그 주변으로 자동차 부품 및 관련 공장이 많은 지역임.

저녁 8시 즈음 자주 다니던 산책 코스로 강아지와 걷고 있던 도중, 통로가 하나뿐인 길목에 중국인 남자 4명이 가만히 서서 담배(연초)를 피우며 시끄럽게 떠들고 있었음.

어쩔 수 없이 조용히 옆을 지나가다 담배 연기가 너무 심해, 마지막에 코를 소매로 막고 지나쳤음.
(상대에게 내 뒷통수만 보일 쯤)

그랬더니 갑자기 뒤에서 "아리가또~ 아리가또~" 이러면서 자기들끼리 키득거리며 웃기 시작.

대놓고 나에게 비아냥 거리는 게 느껴졌지만 무서워서 무시하고 내 갈 길 감..

생각해보니 다른 외국인 노동자는 동네서 자주 보았어도 중국인은 거의 본 적이 없음..

+ 그리고 본인의 어머니는 부산 서면 길거리에서 아기 똥 기저귀를 갈아서 그냥 그 자리에 두고가는 중국인을 얼마전 목격했다고 함...

+ 또 추가로.. 한국으로 시집 온 중국인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음.(학원에서)
한 날 갑자기 그분이 본인의 회사에서 사용하는 근로계약서 파일을 보내달라며 본인이 근무하는 회사에 그 양식을 그대로 쓰고 싶다는 말도 안되는 부탁을 하여, 규정상 안된다며 양식이 필요하면 인터넷에 무료 양식 다운받아 써라고 거절함.

여튼, 그리하여 중국인들이 동네에서 자주 목격되는 이유에 대하여 뉴스와 자료를 뒤져보니 작년 9월부터 한국이 최근 E-7 비자(숙련 기능직 비자)라는 걸 대폭 늘려서 중국인 근로자들이 더 많이 들어오고 있다 함.

그리고 올해 4월부터는 E-7-3이라는 새로운 비자도 도입되는데, 특정 제조업 기능직 노동자들도 포함된다고 함.
(더 넓은 분야로 넓히는ㅋㅋ)

우리 동네에서 중국인들이 많이 목격되어 지는 게, 4월을 앞두고 미리 정착해 있고자 하여 그런 게 아닐까 싶음.

본인이 직접 당하고 나니,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기 시작함...

중국인들은 시민의식이 현저히 떨어져있음....
본인이 한 부탁과 행동들이 무례한 것인지 우선 모름...

좋은 중국인도 물론 있을지 모르나, 본인이 겪거나 목격한 중국인들은 모두 정상이 없었음.

앞으로 어찌 되려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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