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HOT
"우리가 나눠가진 가슴 아래 흉터 자리엔" "내가 나로 살 수 있다면 재가 되어도 좋아" 등등 가사의 비유적 표현과 데뷔곡 피어리스 가사인 "내 흉짐도 나의 일부라면"과도 연결되어서 완성도가 높다. 김채원과 허윤진에 많은 파트를 맡겨서 안정적이다
•엔믹스-KNOW ABOUT ME
엔믹스표 이지리스닝으로 힘을 많이 뺐다 Spicy를 기점으로 에스파의 정체성이 광야보다 쇠맛이라고 느끼는 대중들이 많아졌듯이, 엔믹스의 KNOW ABOUT ME가 엔믹스의 진짜 정체성은 믹스팝보다 항해라고 알려주는 발견 같은 곡일지도 모르겠다. 수록곡 OCEAN 추천
•스테이씨-BEBE
POPPY 같은 느낌이라고 틱톡에서 바이럴을 하기에 들어봤다. POPPY와 치아땡을 섞은 느낌이다. 도입부에 랩 파트를 두는 것이 도전적이다. 제이의 목소리는 이전보다 낮고 안정적이다.
모두가 치아땡을 실패작이고 스테이씨가 흥했던 테디베어, 버블 같은 곡을 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테이씨는 치아땡을 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테디베어, 버블 시절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이번 앨범에서 스테이씨는 데뷔곡 SO BAD부터 색안경,테디베어,버블 그외의 모든 곡이 스테이씨의 성장과정이라고 말한다.
BEBE는 얇고 높은 목소리의 시은의 파트로 시작한 치아땡과 반대로, 낮은 목소리의 제이의 파트로 시작한다는 점에서 치아땡과 정반대에 있는 곡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