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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식물 사업으로 제2의 전성기 맞나 “몇 년 간 행복하지 않았는데”

쓰니 |2025.03.19 08:51
조회 35 |추천 0

 슈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사업 대박을 알렸다.

슈는 3월 18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병풀 식물에 빠져 지낸 지난 6개월을 돌아봤다.

병풀을 주원료로 한 건강식품 개발 및 투자에 참여했다는 슈는 "막판에는 천안에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농장과 사무실, 창고를 오갔다. 돌이켜 보면 지난 몇 년 동안 마냥 행복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늘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근데 젤리스틱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긴 게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출시 1주일 만에 5만포가 완판됐다.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다.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슈는 지난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26차례에 걸쳐 총 7억9,000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에는 도박 근절 캠페인 및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슈 소셜미디어

다음은 슈 소셜미디어 글 전문이다

<슈의 병풀 농부 이야기-4>
병풀이라는 식물에 빠져 지낸지 6개월이었습니다. 걱정도 됐지만, 너무 행복한 날들이었습니다. 막판에는 천안에 거의 살다시피 하면서 농장과 사무실, 창고를 오갔네요. (추운 날씨에 다치지 않을까 병풀들도 살피고, 제품도 테스트 해보고, 홍보 사진과 영상도 찍고, 송장 출력에 포장까지. 정말 바쁘게 보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몇년 동안 마냥 행복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에요. 항상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늘 마음처럼 되지 않았거든요.

근데 젤리스틱을 개발하고 출시하는 과정을 함께 하면서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가 생긴 게 너무 좋았습니다. 식물을 막연하게 좋았했던 저에게 '건강한 식품'을 만드는 건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정말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만든다고 생각하니, 욕심도 생겼고요.

그리고!! 출시 1주일 만에 5만포가 완판됐습니다! '해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저를 믿고 제품을 구매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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