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9살입니다.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참고가 될진 모르겠지만MBTI 나 : ESTJ여자친구 : ESTP
여자친구와 2달째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 커플은 동네도 같고 일하는 위치도 10분거리라 매일 아침 출근할 때 전화를 합니다. (30분 정도) 이번 주 월 화요일 쯤 ? 평소처럼 전화를 하다가 남사친 여사친 관련 얘기가 나왔는데
나 : 나는 연애 중 상대방이 원래 알던 지인(남자든 여자든)을 만나는건 상관없는데 둘이 만나서 술먹는건 아닌거 같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없다.여자친구 : 왜 ? 그럴 수 있지 내가 지인을 만나서 둘이 술을 먹던 뭘 하든 관계만 안하면 상관없다.나 : 항상 밤 9시~10시에 친구를 만나서 새벽까지(오전 5~6시) 술을 먹는데 친구들 모여서 먹는건 괜찮은데 둘이 그렇게 먹는건 나에 대한 배려가 없다.여자친구 : 오빠랑 나랑 성격,성향 차이다. 나는 자유분방한 타입이지만 걱정할 일을 하지 않는다.나 : 2~3시간 정도 술을 먹고 나면 다음 날 일어날 때 까지 연락을 안하는 것과 이런 상황이 겹치면 곤란할 것 같다.여자친구 : 그건 신뢰의 문제다. ~~~
제 이야기를 듣고 제가 피곤하게 사는 건지 봐주시고 진지하게 댓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