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남친입장:
여친이 없었을때 집에 여사친 놀러오면 걍 씻고 속옷만 입고 나와서 옷방에 들어갔다
그 친구도 나한테 관심 없었고 나도 그 친구한테 관심 없었고, 여친 없었을때고 그랬다 한들 뭐 어떠냐. 나는 지금도 그거 문제 안된다고 생각한다
내 입장:
여친 있고 없고를 떠나서 정말 오랜 친한 여사친 집에 데려오는 것 까지도 이해하겠지만, 아무리 잠깐이라도 속옷만 입고 나와서 돌아다니는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
생각 고쳐라
남친은 ‘내가 너 있을때 그런것도 아니고
내기준 니 기준이 다를수 있는거지
왜 니 기준을 강요하고 본인 이상한 사람 만드냐’ 며 화내는 중 입니다
기준을 강요하는게 아니라
다 큰 성인 남녀가 둘이 한 집에 있는것도 조심스러워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속옷만 입고 다니는게 맞나요?
너 있을때 그런거 아니고 니기준 강요하지 말라는데
이 당연한걸 ㅈ
이 당연한걸 가지고 ‘생각을 강요 했다’고 표현하니까 뭐라 이야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정말로 제가 가지고 있는 너무나도 보수적인 가치관으로 남의 생각을 함부로 판단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