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글 이해정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쉬움을 남기는 '투머치 패션'을 선보였다.
3월 19일 오후 영화 '승부' VIP시사회가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이날 이민정은 '승부' 주연을 맡은 남편 이병헌을 응원하기 위해 시사회 현장을 찾았다.

남편을 내조하는 따뜻한 마음씨는 100점이었지만 패션은 30점 정도에 그쳐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 우선 소매 끝단 프릴 장식이 촌스러운 펀칭 디테일 화이트 니트부터 삐끗,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긴 청재킷은 아담한 키를 더 작아보이게 했고 너무 긴 길이의 부츠컷 청바지와 투박한 신발도 날씬한 몸매를 살리지 못했다.
여기에 집 장롱에서 꺼내온 듯한 복잡한 디자인의 크로스백과 청청패션에 뜬금없는 화려한 귀걸이까지. 모든 것이 '투머치'인 패션의 출처와 의도가 궁금해진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민정은 2026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