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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차기 이사=레드벨벳 슬기? “진짜 노려도 될 듯” (밥사효)

쓰니 |2025.03.20 11:50
조회 80 |추천 0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그룹 레드벨벳 슬기가 SM 차기 이사 욕심을 드러냈다.

19일 효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SM 대표 야망 베이비 / 밥사효 EP.29 레드벨벳 슬기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슬기는 최근 공개된 SM 30주년 축전에 대해 언급했다. 이와 관련해 효연은 “무슨 이사님 빙의해서 좋은 말씀을 하나 남겨주셨다”며 그가 작성했던 메시지를 읽었다.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

당시 슬기는 ‘역사를 써내려가는 SMTOWN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이끌어 나갈 SMTOWN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지금처럼 30주년을 넘어 40주년, 50주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SM이 되길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적으며 소속사의 30주년을 축하했다. 반면에 효연은 ‘SMTOWN이 30주년이라 대단하다. 곧 봐’라는 간결한 축전을 적었다.

효연은 “나도 오래됐으니까 자꾸 이사 자리가 탐나지 않냐는 질문을 받는데,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지만 이사가 되려면 슬기처럼 애사심이 느껴지게 써야한다는 걸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슬기는 “저게 저렇게 나올 줄 모르고 회사를 향한 축전을 썼다. 오시는 팬분들에게 하는 말인 줄 몰랐던 거다. 멘트 생각을 정말 많이 했고 고민 끝에 나온 결과인데 다들 재밌게 즐겨달라는 말을 했더”고 털어놨다.

이어 슬기는 SM 차기 이사에 대한 야망을 드러내며 “이사 이런 것도 예능에서 장난으로 하는 말이었는데 그렇게 돼버렸다. 성공한 것 같다. 진짜 노려봐도 될 듯”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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