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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PD, 김수현 불똥 튄 ‘굿데이’ 부진 언급 “그 질문 기다렸다”(지구마불3)

쓰니 |2025.03.20 12:35
조회 35 |추천 0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김태호 PD가 '지구마불3'를 향한 기대를 당부했다.

김태호 PD는 3월 2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 DMC 푸르지오 S-City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지구마불 세계여행3'(이하 지구마불3) 제작발표회에서 "'My name is 가브리엘' '굿데이'가 부진했는데 '지구마불3' 성적에 대한 부담은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김태호 PD는 "그 질문을 기다렸다"며 "'가브리엘'은 애초에 포맷 관련 계약을 해외에 있는 회사와 준비하면서 글로벌 포맷 판매 관련 기대감으로 간 콘셉트다. 제작 들어가기 전부터 유통, 광고를 통해 제작비 이상의 수익을 냈고, 지금도 여러 곳과 함께 포맷 협의를 하고 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꼭 담고 싶었던 프로그램이라 행복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굿데이'는 음악예능 포맷이 조금 더 다양하게 나올 수 있으면 좋긴 한데, 제일 중요한 게 '음악이 어떻게 형성되느냐'이다 보니 그것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스토리텔링을 짰다"며 "생각보다 노래가 늦게 나오는 바람에 저희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건 아쉬웠다"고 말했다.

또 "2049 시청률도 데이터가 좋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글로벌에서도 여러 나라에서 1등을 차지하고 있다는 데이터를 받았다. 디즈니에서도 국내 유통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후반부로 갈수록 만남의 결과들이 나오니 기대감 갖고 봐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구마불3'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김태호 PD가 설계한 세계여행 부루마불 게임에 참여해 주사위에 운명을 맡기며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오는 2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김명미 mms2@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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