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율희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율희가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0일 그룹 라붐 출신 배우 율희는 자신의 SNS에 “율구는! 뚠뚠 오늘도! 뚠뚠 열심히~ 일을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율희의 얼굴이 상처로 여기저기 얼룩진 모습이 담겼다. 촬영차 분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역할에 한껏 몰입한 율희의 연기 열정이 엿보인다. 이 외에도 율희는 청순한 미모와 밝고 긍정적인 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근황들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율희는 1997년생인 걸그룹 라붐으로 지난 2014년 데뷔해 활동했으며 2017년 그룹을 탈퇴했다. 그해 그룹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파경을 맞아 충격을 안겼다. 당시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지만 최근 율희는 최민환이 결혼생활 중 업소를 출입했다는 녹취록을 폭로한 뒤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조정 신청을 접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재판부는 조정 불성립을 결정했다.
최근 율희는 배우로 새출발에 나섰다. 율희의 데뷔작인 숏폼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는 파멸에 이른 ‘민정’(율희)이 악마 ‘시안’(유신)과 계약, 배신한 약혼자에게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또 율희는 4월 첫방송을 앞둔 MBN ‘뛰어야 산다’에도 출연한다. ‘뛰어야 산다’는 스타들이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안고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