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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제 과거때문에 힘들어서 헤어지자고 합니다..

ㅇㅇ |2025.03.20 20:54
조회 472 |추천 1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이제 1년이 다 되어가고요
제목 그대로 남자친구가 제 과거로 인해서 힘들어서 이별을 통보한 상황입니다.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 제 과거는 두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는 과거 남자친구의 지인과 술을 마시고 스킨십이 있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전남자친구가 현재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의 과선배인데 사귄기간이 짧은데도 관계를 가진것입니다..

이 문제로 헤어지자고 한 적이 처음은 아니고 사귀는 동안에도 이야기가 많이 나왔는데
저는 시간이 지나면 신경이 쓰이지도 않고 그런 일로 힘들지도 않을거라고 남자친구에게 믿음을 주었습니다.
남자친구도 저를 믿고 1년 가까이 만나주었는데 얼마전 이별을 통보하더라고요…

최근 일자리 문제로 인해서 장거리가 되었는데 제가 옆에 있지 않아서 자꾸 제 과거가 생각나고 시간이 지나더라도 그런 사실이 자기 머리속에서 없어지지 않을거 같다고 하더군요

지금 당장은 자기도 저를 너무 사랑하지만 제 과거로 인해 미래에 헤어지면 그때는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커져서 못버틸거 같다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저는 지금 당장 이별하는 것도 버티기가 힘들어 남자친구에게 계속 매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꾸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하는 남자친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평소에 말 주변이 서툴러서 어떤 말을 해줘야 남자친구가 다시 마음을 바꿀지… 아니면 비슷한 상황인데 극복하신 분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다시 재회하고 싶어요……
내일 남자친구와 만나기로 했는데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할수있게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추천수1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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