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기피자 가수 유승준이 한국 입국을 위해 다시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일 서울행정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유승준 측은 “입국금지 조치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다”며 법무부와 LA총영사관을 상대로 각각 입국금지 무효 및 비자 발급 거부 취소를 요구했다. 정부 측은 “병역기피로 인한 사회적 파장을 고려할 때 입국 허용은 국익에 해를 끼친다”며 반박했다. 유승준은 이미 두 차례 대법원에서 승소했으나 여전히 입국은 불허된 상태다. 재판부는 오는 5월 8일 마지막 변론기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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