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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품 안긴 더보이즈 “완전체 이적 ‘다 같이 가자’는 마음 같았다”(가요광장)

쓰니 |2025.03.21 13:50
조회 88 |추천 0

 왼쪽 위부터 뉴, 주학년, 큐, 이은지, 현재, 영훈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이적 당시의 마음을 고백하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3월 21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정규 3집 앨범으로 컴백한 그룹 더보이즈의 영훈, 현재, 뉴, 큐, 주학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첫 정규를 내지 않았냐. 부담도 컸을 텐데 서로가 어떻게 힘이 되어줬냐. '나 이때 감동받았다'라고 창피하겠지만 고마움을 표시해달라"고 문자 보내왔다.

큐는 "처음에 새로운 소속사 가기 전에 저희가 너무 다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뭔가 옆에 있는 멤버들에게도 고마움을 느끼지만 그만큼 많이 못 느끼면서 지나갈 때가 많았다. 새로운 소속사로 옮기고 멤버들이 있어 더 든든하고 이 멤버들로 인해서 더 용기 얻었다는게 고마운 것 같다"고 고백했다.

영훈은 "저는 딱 하나 생각난다. 재계약 시즌 때 다 같이 애기할 때 '더보이즈 할 거지?' '당연하지'로 다가왔다. 모든 더보이즈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고, 큐는 "의견을 맞추기 쉽지 않았지만 '다 같이 가자' 하나는 같았다"고 덧붙이며 그룹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2017년 데뷔한 더보이즈는 기존 소속사인 IST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종료 후, MC몽이 수장으로 있는 원헌드레드레이블로 멤버 변동 없이 완전체 이적했다.

더보이즈는 지난 3월 17일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타이틀곡 'VVV'(브이브이브이)를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이는 완전체 이적한 후 처음 발매한 앨범이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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