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입니다 전 직장인이고 지금 남자친구는 4학년입니다 내년 2월에 졸업 예정인데
남자친구가 다른 공부를 하겠다면서 다시 입시에 도전한다네요... 내년에 다른 학과를 가겠다고..
다른 분야라 편입은 안 됩니다 전문대 3년 코스예요
저는 돈이 없어도 월세로 신혼집을 시작해도 아무리 늦어도 서른 초반에 일찍 결혼하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학교를 졸업하면 30 가까이 되네요(동갑임)
그 대학교랑 제 직장은 대중교통으로 3시간 거리입니다
이런 케이스에서 연애하시다 결혼하신 분 계실까요? 남자친구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은데 맘은 따로 놀고 너무 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