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나영석, 이수근, 규현, 은지원/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나영석 PD가 넷플릭스와 손잡는다.
3월 20일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나영석 PD가 이끄는 에그이즈커밍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케냐 간 세끼'(가제)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넷플릭스 측은 21일 뉴스엔에 "확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에그이즈커밍 측은 '케냐 간 세끼'(가제) 제작 관련 아직 어떠한 공식입장도 밝히지 않았다.
'케냐 간 세끼'(가제)는 tvN 간판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신서유기' 고정 멤버인 슈퍼주니어 규현은 2019년 11월 15일 방송된 '신서유기' 시즌7에서 이수근, 은지원과 팀을 이뤄 추억의 뽑기 게임에 임하던 중 케나 기린 호텔 숙박권을 뽑은 바 있다.
나영석 사단은 이수근, 은지원, 규현과 함께 5월께 케냐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예정이다. 정확한 촬영 시기와 기간, 프로그램명, 출연진 등 세부사항은 아직 공표되지 않았다.
나영석 PD와 넷플릭스의 협업은 지난 2월 예고됐다.
넷플릭스 논픽션 부문 유기환 디렉터는 2월 4일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5 코리아(Next on Netflix 2025 Korea)’ 행사에서 올 4분기 나영석 PD와 협업해 제작한 신규 오리지널 예능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언급한 오리지널 예능이 '케냐 간 세끼'(가제)일지, 또 다른 프로그램일지도 주목된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