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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수현, 논란 속 줄줄이 손절..차기작 ‘넉오프’도 결국 공개 보류(공식)

쓰니 |2025.03.21 21:45
조회 53 |추천 0

 

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배우 김수현의 논란이 확산되면서 업계 손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넉오프’ 측도 공개 보류를 결정했다.

21일 디즈니+ ‘넉오프’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신중한 검토 끝에 ‘넉오프’ 공개 계획을 보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수현 주연작 ‘넉오프’는 시즌1 촬영을 마치고 올 상반기 디즈니+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다. 600억 제작비가 투입된 기대작이었으며, 시즌2 촬영 역시 진행 중이었으나 최근 불거진 김수현의 사생활 논란에 결국 공개 잠정 보류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을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해 김새론과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던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최근 고인 유족의 폭로가 이어지자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며 입장을 바꿨다.

다만 김수현 측 입장은 대중들로 하여금 설득력을 잃어 역풍을 불러올 뿐이었다. 이후 그루밍 의혹에 휩싸인 김수현에 대한 업계 내 손절 행렬이 이어졌다. 그가 모델로 있던 브랜드들을 포함하여 해외 명품 엠버서더 계약까지 종료된 것. 또한 MBC 예능 ‘굿데이’ 측은 김수현의 촬영 분량을 편집하겠다는 입장 이후 프로그램 재정비를 위한 결방을 알렸다.

이처럼 당사자 김수현의 침묵 속 논란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작 ‘넉오프’에도 불똥이 튀었다. 악화된 여론 속 ‘넉오프’ 공개가 보류되면서 김수현의 행보에 또 한 번 빨간 불이 켜진 상황이다.

한편 김수현 측은 지난 20일 김수현의 사생활 사진을 게시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를 포함해 故 김새론의 유족 및 故 김새론 이모를 자처한 인물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카메라등이용촬영물반포등)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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