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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대상 소감 거짓말이었나 “나조차도‥자극 찾다가 현타”(전현무계획2)

쓰니 |2025.03.21 21:59
조회 72 |추천 0

 전현무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도파민에 중독된 일상 때문에 고민했다.

3월 21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서울 소 한바퀴 특집 편으로 명동의 50년 한우 전골 국수가 소개됐다.

뇌과학자 장동선은 “뇌에 대해 궁금한 건 없었나”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제가 연예대상 수상소감 하면서 ‘도파민보다 비타민 같은 방송하겠다’고 한 게 장안의 화제가 되지 않았나”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곽튜브는 “그냥 화제 정도”라고 지적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전현무는 “전 그게 진짜 고민이다. 저조차도 집에 가면 숏폼 영상만 본다. 한 시간 내내 올리면 되게 재밌다. 더 자극적인 걸 찾는다. 한 시간 동안 올리면 머리에 남는 게 없어서 현타가 온다”라고 고백했다.

곽튜브는 “저는 그 자극을 해소하기 위해서 돈을 너무 많이 쓴다. 게임에 지출을 너무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인지심리학자 김경일은 “백화점, 마트, 온라인에서 충동 소비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아보면 외로움, 바쁜 일상, 수면 부족이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나 아까 코 골았잖아”라고 공감했다.

김경일은 “뭐부터 끊어야 하나 봤더니 충분히 자야 한다”라고 말했다. 장동선은 “오래 기다리면 도파민이 덜 나온다. 피드백이 빠를수록 도파민이 분비된다. 예측 가능하면 도파민이 잘 안 나온다. 연애에 비유하면 서로 연애를 할 때 될까, 안 될까하면 너무 좋고 날아갈 것 같은데 막상 결혼해서 평생 내 사람이 되면 볼 때마다 도파민이 나오는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제수씨 보면 아예 안 나오나”라고 지적했고, 장동선은 크게 당황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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