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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ㅇㅇ |2025.03.22 11:59
조회 15,369 |추천 1
일단 저는 실무자구요..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라 이것저것 도맡아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이사님이 새로 오셨는데
너무 월급루팡처럼 느껴집니다..
자기는 신경쓰기 싫다는둥..
물량 줄어서 좋다는둥..
지사 도와주기 싫다는둥..
너무 도전의식도 없고 그냥 안전하게만 갈려고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솔직히 지금 이사님 안계셔도
회사는 잘돌아가거든여.? 이런 상황에서
자기가 아는 사람 부장으로 데려와서 일 가르치겠답니다.
할줄도 모르는 사람을 부장직급으로 앉혀놓는게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ㅠ
그래서 생각해낸게 회사 굴러가게하는
실무자 몇명이서 입모아서
대표님께 건의 드려볼까 하는데..
오너입장에서 너무 오만하고 거만하게 볼까요?
진심으로 회사를 생각한다면 지금 이사님과
새로온다는 부장을 채용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더러워도 참고 다는게 맞는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47
베플ㅇㅇ|2025.03.24 10:49
회사 사장들 바보 아닙니다. 그 사람을 뽑았으면 뽑은 이유가 있는거고. 내보낼 타이밍이 있으면 내 보낼 겁니다. 본인의 애사심을 드러내기 위한, 충언으로. 사장에게 보고하는 것은 좋지만, 잘못하면, 선을 넘는 것 처럼 오해 살 수 있습니다. 사장이 보스 스타일이면 무시하시고, 리더 스타일이면, 이야기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베플ㅇㅇ|2025.03.24 10:53
그냥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본인이 대표고 본인이 여러가지 생각에 그 사람을 이사로 앉혔습니다. 밑에 애들이 몰려와서 어쩌네 저쩌네 하면 어떤 기분이 들겠습니까?? 아. 얘네들이 이렇게 회사를 생각하네 하겠어요 아니면 이것들이 나를 뭘로 보나?? 생각하겠어요?? 회사든 어느 조직이든 대표가 이사에게 불만이 있으면 먼저 물어보겠죠.
베플ㅇㅇ|2025.03.22 16:10
본 것도 못본 척, 들은 것도 못들은 척ㅋ 입 닫고, 귀 닫고, 직장생활 하는게 제일 편한 것인데ㅋㅋ 그냥 조용히 니 할일만 하다가, 니 월급 챙겨가면 그만 아니겟나?ㅋ 피곤하게 사노~
베플ㅇㅇ|2025.03.24 11:33
상당히 건방지네요. 사기업 같은데 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안잘리게요. 롤모델을 그 이사로 삼으세요 어쨋든 이사까지 단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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