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군 복무 중 보유하던 하이브 주식 약 83억 원 상당을 해킹으로 탈취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2024년 1월 정국 명의로 증권 계좌가 무단 개설됐고, 보유 주식 3만 3,500주가 해당 계좌로 옮겨졌다. 이 중 500주(약 1억 원 규모)는 제3자에게 매도됐고, 정국은 이를 반환받기 위해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서부지법은 정국의 명의도용 피해를 인정하고, 해당 주식을 반환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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