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김새론/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미성년자 고(故) 김새론을 대하는 배우 서강준의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영상이 화제로 떠올랐다.
공개된 영상에는 서강준과 고 김새론의 커플 화보 촬영 모습이 담겼다.
이날 리포터는 서강준과 고 김새론에게 "두 분 결혼하시는 것 같다"며 농담했고, 서강준은 "결혼이라뇨! 미성년자인데"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해당 영상은 최근 불거진 김수현의 그루밍 범죄 의혹과 맞물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최근 고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당초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던 김수현 측은 지난 14일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돌연 입장을 바꿨다.
이후 현재까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사생활이 유튜버를 통해 연일 폭로되며 진흙탕 싸움이 된 상황이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