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니 나름대로 힘든일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여자 혼자 가시는 거라 좀 염려는 되지만....만약 차가 있으시다면 추천을 해주고 싶은 곳이 있긴 합니다
강원도쪽인데요...강릉에서 속초가는 방향으로 중간지점에 있어요
혹시 주문진 해수욕장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되고요...그곳을 좀 지나면 남애라는 곳을 지납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가면 오른쪽에 "광정리"라는 곳이 있어요
광정휴게소라는 간판을 보고 가면 휴게소가 있고 바로 앞에는 민박과 조그마한 모래사장 그리고 큰 바위
가 있는 곳이죠....
유명하고 번잡한 해수욕장이 있는곳은 아니지만...조용히 사색도 하고 바다도 보고 할 수 있는곳이죠
그곳을 찾기 힘드시다면 유일하게 육교가 있는곳이죠
너무 자그마한 마을이라 좀 실망할 수는 있지만 ....나름대로 운치가 있는 곳이죠
숙소는 민박도 가능하고요..좀 멋있는 아침 해돋이를 보실려면 휴게소옆 광진 모텔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굳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아도 창문을 통해 해돋이를 보실 수 있어요
물론 이글은 조용히 사색이나 사람들이 많지 않은곳을 원할때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모쪼록 여행 이후에 상쾌한 기분이 되시길 바라고요 ....정말 이곳을 가고 싶으시면 글 남기세요
자세히 설명해드릴께요(꼭 차가 없어도 강릉만 가시면 속초나 양양가는 버스만 타셔도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