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노래 듣다가 갑자기 걔 생각나서ㅠㅠ
같은동아리였던 짝남이 있었는데 동아리 시간에 갑자기 내 프뮤 언급하면서 그 가수는 이 노래가 더 좋던데 라고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아 나도 그 노래 좋아하는데 19걸려있어서 프뮤 못했어ㅠㅠ 그래서 스토리에는 올릴까 생각중이야 이러면서 이러쿵저러쿵 얘기했었음 그러고 다음날에 내가 그 노래 스토리에 올렸는데 답장으로 진짜올렸네 ㅋㅋㅋ 이러면서 처음! 연락와서 디엠함 그때 노래추천서로해주고 그랬는데 이미 내가 좋아하던 노래들이 많았거든... 그래서 난 속으로 운명이다 생각했었는데..ㅋㅋㅋ 그러고 1년뒤에 걔도 같은 가수 노래를 스토리에 올렸었음 평소 스토리 많이 안 올리는 애이기도 하고 엄청? 유명한 가수는 아니라 그거 올리면서 내 생각했을까 싶긴했는데 시간이 꽤 지났기도 하고 이건 너무 내 망상인거같아서 걍 생각도 관둠
그냥 오랜만에 노래 듣다가 걔가 생각이 나서 써봤어
노래도 마냥 신나는 노래가 아니고 좀 아련한 노래라...
프뮤 글 올리면 남들은 프뮤 신경안쓴다는 반응을 많이 봤는데 걘 내 프뮤도 알고 있었고 그거 말고도 뭔가 나를 신경 쓰는 듯한 모먼트가 많았었는데 타이밍이 안 맞아서 다 흐지부지되고 졸업하니까 더 기억에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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