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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신현빈, 류준열도 못알아본 얼갈배 “머리 자른 보람 있다”(씨네타운)

쓰니 |2025.03.25 17:02
조회 49 |추천 0

 

배우 신현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현빈이 얼갈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의 주역인 배우 신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현빈은 얼갈배(얼굴을 갈아 끼우는 배우)라는 별명에 대해 “좋은 별명인 것 같다”라며 “감사하게 생각한다. 처음 말해주신 분 감사하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누구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깐 신인 때는 개성 없는 얼굴인가 많이 생각했다”라면서도 “닮은 분이 50명 넘어가니깐 좋은 거다 싶더라. 다 예쁜 분이고, 좋게 받아들였다. 머리 자르고 나니깐 일본 어린 남자 배우도 닮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더욱이 신현빈은 ‘계시록’에서 노메이크업에 숏컷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꾀했다.

이와 관련 신현빈은 “베이스 안 하고 선크림만 바른 채 주근깨, 다크써클을 그려 피폐한 느낌을 표현했다”라며 “메이크업을 거의 안 한 작품은 많이 해봤는데, 아예 안 한 건 처음이라 신기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류준열은 내가 숏컷한 모습을 촬영장에서 처음 보게 됐는데, 인사를 안 해서 인사하니 ‘누구더라?’ 표정이더라”라며 “머리 자른 보람이 있다”라고 류준열과의 일화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명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하는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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