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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5억원→아이유 2억원, 산불 피해에 연예계 따뜻한 손길 [스타@스캔]

쓰니 |2025.03.27 11:35
조회 72 |추천 0

 울산과 경북, 경남 지역을 강타한 대형 산불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연예계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먼저 JYP엔터테인먼트는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해 5억 원을 기부하며 큰 온정을 전했다. JYP 측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게 된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기부 요정으로 알려진 아이유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2억 원을 기부하며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수지, 이찬원, 영탁, 장민호, 박서진, NCT 마크도 각 1억 원씩 기부하며 따뜻한 선행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소방관'의 투자배급사 바이포엠 스튜디오 역시 1억 원을 기부했다.



유재석, 김나영, 김지원, 박보영, 고윤정, 한지민, 고민시, 혜리, 박진영, 유이, NCT 해찬 등은 각 5천만 원씩 기부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배우 임시완과 박해수는 3천만 원, 배우 천우희는 4천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오마이걸 아린과 래퍼 로꼬는 2천만 원, 위너 김진우와 제로베이스원 김지웅은 1천만 원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편,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닷새째 이어지며 안동을 거쳐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으로 번지고 있다. 이번 산불로 현재까지 26명의 사망자와 30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불길은 광범위한 산림을 삼키며 총 3만 6009㏊의 면적이 소실됐다. 이는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 면적(2만 3794㏊)을 크게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다. 

황연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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