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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과 교제 밝힌 건 유튜버 고소하기 위해”

쓰니 |2025.03.27 13:54
조회 59 |추천 1

 故 김새론/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 김새론 유족이 기자회견을 연 이유를 밝혔다.

고(故) 김새론 유족이 3월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현재 유족들이 극심한 불안증세로 외부에 나설 수 없어 유족들을 대리해 입장을 전달해드린다. 하루가 멀다하게 고 김새론 양의 사생활이 무분별하게 파헤쳐지고 있고 유족들에 대한 억측과 비난이 이어지며 유족들은 극심한 불안과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유족들에 대한 비난을 멈춰주시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부지석 변호사는 "고 김새론이 어떤 이유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지 밝히기 위한 자리가 아니다. 유족들이 김수현씨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당시부터 교제했음을 알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고 김새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비하하고 조롱하며 죽음으로 몰고간 이진호 유튜버를 고소하기 위함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되돌아온 것은 사귄적이 전혀 없다는 거짓말을 하다가 사귀었다는 근거가 공개되자 사과 없이 성인 이후에만 사귀었다고 다시 거짓말하는 김수현씨 입장과 어떤 이유에선지 알 수 없지만 이진호를 비롯한 사건 관계인들이 고 김새론에 대한 무분별한 사생활 폭로 및 허위사실 유포였다. 이에 증거자료를 제시함으로서 논란의 종지부를 찍고자 한다. 이 자리는 고 김새론이 어떤 이유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는지 밝히고자 하는 자리가 아니고 오늘 자리를 끝으로 유족들은 더이상 무의미한 진실공방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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