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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부담감에 결국 오열 "많이 힘들다…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 (문명특급) [종합]

쓰니 |2025.03.27 18:12
조회 133 |추천 0

 




권은비가 연주가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눈물을 보였다.
27일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낭정순 밴드 9화가 공개됐다.
이날 공연 의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재재&권은비, 최예나&이수현. 예산 안에서 네 명의 의상을 맞춰온 재재와 권은비는 최예나, 이수현에게 의상을 공개했다. 최예나는 "저 옷 샀으면 절교야"라고 말한 의상이 자신의 의상인 걸 알고 충격을 받았고, "자기들 의상에 19만 원 쓰고, 우리 의상엔 만 원 썼지"라고 밝혔다. 하지만 재재와 권은비는 억울해하며 "네 의상이 제일 비싸"라고 밝혔다. 최예나는 재재 의상과 바꿔 입자고 했고, 멤버들은 "드럼이 이거 맞네"라고 입을 모았다.
이후 합주실에 모인 낭정순 밴드. 최예나는 재재가 해당 의상을 입는 걸 걱정하며 "그게 벌칙이란 생각을 다 갖고 있지 않냐"고 했지만, 재재는 "난 그런 생각 없었는데"라고 했다. 제작진은 "재재가 그때 거울 보면서 괜찮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 사진을 본 후 다들 재재에게 어울리긴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수현은 "다들 그만해. 재재 언니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기도.



이어진 연습에서 권은비는 실수를 연발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재재는 "너 울어? 왜?"라고 놀랐고, 권은비는 "(키보드가) 안 돼서"라며 눈물을 흘렸다. 같이 눈물이 고인 재재는 권은비를 안아주며 "너 진짜 잘하고 있다. 원래 이렇게 잘 우냐"고 물었고, 최예나는 "잘 운다. 진짜 힘든 거다"고 했다. 권은비는 "하고 싶은데 안 되니까"라고 토로했다. 이를 본 이수현이 어쩔 줄 몰라 하자 재재는 "너 금비(은비 반려견)는 그렇게 잘 안아주면서 왜 은비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케줄도 많고 시간이 없는 상황에 압박감이 온다는 최예나와 권은비. 최예나는 "저도 한 번 울었다. 강박과 두려움이 생기니까"라고 고백했고, 권은비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입을 모았다. 재재는 "네가 뭐 이루마 씨야 뭐야"라며 부담감을 조금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게 말해주기도. 이수현은 "솔직히 우리 너무 잘해. 누가 뭐라고 할 거야. 언니가 솔로 틀려도 누가 뭐라고 할 거야"라면서 즐기면서 해보자고 팀을 이끌었다. 재재는 연주 후에도 권은비에게 "압박감을 갖지 말고 항시 웃는 얼굴로"라고 다독였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남금주(ng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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