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랑 태하 나이가 똑같아서 유튜브 구독해 놓고 보는데
볼때마다 어쩜 그렇게 말을 조곤조곤 잘하는지 너무 신기해요
이번에는 백설공주 영화보고 엄마랑 감상까지 나누던데
이렇게 문화생활 같이하고 감상 나누는게 애들 발달에 엄청 도움 될 것 같더라고요
요렇게 팝콘만한거 보면 진짜 21년생 맞는데
어쩜 이렇게 가만 앉아서 영화를 볼 수 있는지~
집에와서 엄마랑 감상 나누는건데 영화를 보고 이해하고
이야기를 하는거 보면 유난히 언어 발달 쪽에 빠르긴 한 것 같아요
유튜브 볼때마다 느낀건데 엄마 자체가 되게 조곤조곤한 말투에
상호작용을 굉장히 잘하시더라구요
태하랑 엄마 감상을 들어 보니까 영화화 되면서 설정이 바뀐 부분이 있다던데
교육적으로 되게 의미 있게 바뀌었나 싶더라구요
그래도 확실히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귀여운 동물들이라는거 보면 21년생 답기도ㅎㅎ
요거 보니 이렇게 애들이랑 영화보고 감상 나누는게
발달 자극시키는데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백설공주 같이 애들이랑 얘기 나눌 수 있는 영화 같이 보구
한번 따라해볼까 싶어서 참고하시라구 정리해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