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두달차... 김대호가 퇴사를 실감했던 순간은?
사실 퇴사라는 건 늘 가슴속에 품고 다니던 사직서만 꺼내면 끝일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만만치 않았다는 김대호
일단 퇴사 통보와 동시에 엠비씨에서 받았던 물건이나 혜택 모두 정리해야함
일단 업무용 피씨나 노트북...
이건 뭐 어디든 국룰이지
오 회사 복지였다는 휴대전화 보조금도 사라지니 유심칩도 뱉어내고
퇴직금 정산도 필수..
사실 이게 또 목돈인지라 퇴직연금으로 갈건지 현금으로 받을건지 아님 어디 투자를 할건지..
이것도 골 아픔
크 그리고 사원증 및 법인카드
난 사원증 반납할때 실감 확 되던데 ㅠㅠ
이제 더이상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한다는 체감이 확 된달까ㅠㅠ
오 근데 아나운서의 경우 방송 준비금 명목으로 법인 카드가 제공 되었다고 함..
예를 들어 라디오 뉴스 진행한 경우 얼굴은 노출되지 않고 입만 썼으니
온리 식비만 지출 가능 ㅎㄷㄷ
바뜨 티비 방송 출연시에는 식비는 물론 화장품 등 미용 비용 지출 가능
뭐 아무래도 법인 카드는 온리 회사 비용이니 무분별한 사용을 막으려 분야 제한을 하는건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꽤 디테일하네 ㅎㄷㄷ
그리고 이 모든걸 다 반납할때 비로소 퇴사를 실감했다는 그....
그래도 퇴사한 여느 아나운서들 중에 따져봐도 나름 순탄한 편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굉장히 만족한 프리 생활 시작 하신것 같아 난 죰 부럽드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