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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수현 입에 쏠린 눈..故 김새론에 故 설리 의혹까지, 무슨 말 할까

쓰니 |2025.03.29 08:36
조회 57 |추천 0

 

김수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김수현이 사면초가에 처했다. 故 김새론에 대한 그루밍 범죄 의혹에 더해 故 설리에게 베드신을 강요했다는 의혹까지 터져 입장 발표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8일 설리의 친오빠 A씨는 입장문을 통해 “지난 6년 동안 깊은 슬픔 또 눈물로 세월을 보냈지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배려로써도 깊은 감사를 느끼며 지냈다”며 “그래서 더 더욱 고 김새론님의 죽음을 모른척 하고 내 일이 아닌 것 마냥 지나칠 수 없었다”고 밝혔다.

A씨는 故 설리가 2017년 영화 ‘리얼’ 촬영 당시 베드신을 강요당했다며 김수현 측과 당시 영화 감독이자 소속사 대표인 이사랑(이로베)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원래 대본에는 베드신이 구체화 되어있지 않았다는 의혹, 대역배우가 있었음에도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다는 의혹, 아파서 현장에 못왔다는 대역 배우가 사실은 현장에 있었다는 의혹 등 세 가지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A씨는 “김 씨 할 말 많은데 하지를 못하겠다. 높은 곳에서 떨어질 텐데 꽉 잡아라”, “내 인생 너의 인생 모두의 인생이 ‘리얼’이다”, “사디스트”, “동생 보낸 지 6년, 네가 노리개질 한 거 6년, 앞으로 네가 받을 고통 6년. 너무 빨리 부서지지 말아라” 등 김수현을 겨냥한 듯한 의미심장한 글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다.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기에 그와 교제하고, 고인에게 7억 원의 위약금을 변제하라는 내용증명을 보내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생전 김새론이 올린 커플 사진 때문에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김수현 측은 “이러한 행동의 의도는 전혀 알 수 없다”고 했다가 최근 그루밍 범죄 의혹이 커지자 김새론과 만난 시기는 성인일 때였다고 입장을 번복했다.

이에 지난 27일 故 김새론 유족 측은 2차 기자회견을 열고 2016년(김새론 만 16세) 두 사람이 나눈 카톡 메시지 등을 폭로했다. 또 소속사에서 형식적 내용증명이라고 한 것과 달리 고인이 이로 인해 고통받았던 정황도 함께 공개했다. 기자회견 후 김수현 측은 미성년 시기 교제 인정 여부에 대해 아직 추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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