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잠이 저보다 많은건 알지만 가끔 이해안될정도에요
일어나면 이유가 있어서 더 따지고 할게 없어서 그냥 넘어가긴하는데 기분이 좀 찝찝해요
보통 금요일이지만 가끔~ 일찍끝나면
저녁 7:30-8시쯤 먼저 잔다고 카톡을 남겨놔요
남친이 일이 아침 8시- 저녁 8.9시까지 일을하는편이라 고되는거 알아서 어느정도는 이해하는데
토요일 점심가까이 자고 오늘은 1시 넘어서 일어낫길래..
(약17시간 잔거임) 뭔일있냐 왜케 오래잤냐고 물으니 알레르기 비염때매 코가 너무 막히고 재채기해서 밤새 잘 못잤다고 아침에는 일어난적이 없고 저녁에 그랬대요 지금도 몸좀 추수리고 만나자고 4시까지 쉬고 이따 저녁에 만나쟤요
항상 막상 만나면 엄청 나빠보이지 않는데 오히려 피곤해보여요 .. 그럼 많이 잤는데 피곤해보인다 하면 몸이 안좋다등
피곤이 쌓였나 ㅠ 그러게 몸이진짜 왜그러지 ㅠ 이런식으류 할말이 없게해요..... 그래 거짓말 안할거야 하긴하는데
그럼에도 스트레스 받아하니깐 이게 맞나 싶어요.
이번달에는 두번 보통은 몇달에 한번씩이라도 그런거같아요
잠이 원래 많기도하고 술을 막 좋아하는편은아니라 회식할때도 잘 안먹고 집가요... 평상시에 잘해주고 괜히 의심하나싶어 늘 넘어가지만 ..
남친한테 말해도 뭐 증거를 대주겠어요 뭘하겠어요...
아파서 피곤해서 이유가 있어서 많이 잔건데 기분만 나빠하겠지하고 그냥 말 안합니다..
참고로 한 일년전에
잔다하고 술먹으러 나갔다가 걸린적 있어요
헤어졌다가 남친이 다시 만났고
만나면서 어짜피 막 의심해도 나를 갈아먹는거기도하고 어짜피 거짓말 필사람이면 피니깐.. 거짓말이면 어떡해 잡아야할지... 아님 그냥 잘 믿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