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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셋이고 막내는 태어난지 40일정도 됐어요
남편은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전 전업주부라 혼자 살림 육아 다 합니다
남편이 일요일 하루만 쉬어서 평일에도 아무것도 안시키고 피곤한걸 알기 때문ㅇㅔ 일요일 오전까지는 푹 쉬게 해줍니다.
아이들에게도 아빠 깨우지마라고 그동안 교육을 했더니 이젠 당연한게 되버렸습니다.
제 불만은 셋째가 태어나도 남편의 바뀌지않는 마인드와 행동 입니다. 저는 일요일 오후 만큼은 다 같이 지냈으면 하는데
남편의 일요일 루틴은 늘 일어나서 라면을 끓여먹고 컴퓨터방에 가서 게임을 합니다. 오늘같은경우는 본인이 이번주는 일하느라 힘들었으니 안방에 들어가서 쉬고 싶다고 안방에서 하루종일 안나오겠다고 말합니다. 저도 요즘은 밤낮없이 막내가 자주 깨고 울고 감기몸살까지 나서 오늘만큼은 남편의 도움을 받고싶었는데 자기생각만 하는 남편 때문에 너무 우울하네요
추천수2
반대수100
베플ㅇㅇ|2025.03.31 17:23
첫째낳았을때도 그랫으니 바뀌지 않는다는거잖아 미련하게 애셋낳으면 바뀔줄알았어? 답답하네
베플ㅇㅇ|2025.03.31 18:23
넷 다섯낳으면 달라질수도 있어용.쓰니 화이팅!!^^
베플ㅇㅇ|2025.03.31 19:57
지능이 딸리나. 그동안 쭉 그랬는데 셋째까지 낳은건 쓰니잖아. 셋째낳으면 사람이 바뀐다고 누가 그래? 관심없는 아빠에 미련한 엄마 둔 아이들만 불쌍하지
베플ㅇㄱ|2025.03.31 20:23
그딴 가정에 태어나 자랄 애들이 불쌍하지도 않아요? 또래들은 다양한 체험과 추억을 쌓아가며 성장할때 집구석에서 찌뿌린 부모 면상이나 보고 있어야하잖아요. 쓴이야 본인이 선택한 삶이니깐 독박육아든 살림이든 감내해야 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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