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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에 배달온 다방 아가..............씨...(그림有)

당구장알바 |2009.01.27 00:54
조회 8,669 |추천 9

 

 

컨트롤 에이누르고 보시면 편함

그냥 별의미 없이 웃긴일 잇어서 같이 웃고자

 쓴글인데 ㅠㅠㅋㅋ 악플들 맘아픔 ㅠㅠㅋㅋㅋ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재미없으신분들 계실지도 몰라여 ㅠㅠㅋㅋ

걍 읽다가 재미 없겟다 싶으시면 훅훅! 넘겨 주셔도 됨 ㅠㅠㅋ

싸이 올려주라는 고마운분 계셔섴ㅋㅋㅋ

www.cyworld.com/01096251131놀러 오세여 ㅋㅋㅋ

그 아저씨들 혹시 이글보고 당구장 찾아 오는거 아니겟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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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ㅋ

 

글쓰는 재주 별로 없어서 그냥 잇던일쭉쓰겟음

 

당구장알바 4일째 21살 알바녀입니다ㅋㅋㅋㅋ

 

제가 당구장 알바는 첨이거든요 ㅋㅋ

 

근데 위치도 비교적 비중심가에 잇어서 손님도 별로 없고  집이랑 2분거리에 당구장이기에

 

알바를 해보자고 생각을 햇죠 ㅋㅋ

 

여튼

첫날 당구장에 손님이 왔는데 .......(위치가 후져서 주로 아저씨들 많이옴)

 

진짜 거짓말 안하고 웬 스모선수와 빨간쫄쫄딱~달라붙는 목티에

 

(색깔이 그렇게 빨간건 첨봐뜸..게다가 표주박모양의 복부실루엣...)

 

일자통바지에 하이탑을 신은분과 (아무리어리게 봐도 38)

 

개미핥기 닮은 친구 기타 등등 여튼 총 4명(나머지는 특징없는이목구비 지나가고

 

 나면 기억안나는 그런얼굴 아시져 ;;ㅋㅋ차마 기억이..)이 당구를 치러 왔드랫죠.

 

들어오자 마자 안면경직 직전의 얼굴을 간수해주고 손님~음료수 어떤거 드실거예요?^^

 

여기 냉.마.차. 4잔 배달시켜주삼!!!!이라고하더군요 첨엔 뭐 잘못말한건지 알앗음...

 

마라는 식물뿌리를 갈아서 차게 한게 냉마차 ..ㅋㅋ

 

가게정수기에 토지다방이라는 컨츄리한 다방스티커가 잇더군요

 

30분정도 걸린다더군여 배달을 시켜 놓고 보니까

 

당구장에 사람이 아무리 없다지만 정말 자기 세상인것처럼 당구장끝에서 끝을

 

뛰어다니며  자기들끼리 큰소리로 떠들어 대며 당구를 치던..

 

뭐라해야 될까 흠..일단 스모 선수페이스를 가진 그분은...그 이런표현 죄송하지만..

 

오덕후의 조상이 있다면 저분이 아닐까.........키는 한 164~5? 티셔츠위로..가슴이..

 

c컵이상은 되보엿음..  가슴이라기보다 그냥 소나무에 송진 붙어있는듯한 형상..

 

빨간목티(아정말 표주박모양 복부...옷입은게 아니라 바디페인팅 한거 같앗음진짜..)

 

분께선 그 당구장에 잇는 ㅃㅉㅋ 아시져 몇점에 얼마주는... 그게 가게끝에 잇는데 진짜

 

당구 한번치고 달려가서 ㅃㅉㅋ 돌리도 소리질러가면서 마치 우리 (알바녀들) 들으란듯이

 

정말 어른께 이런말 하긴 뭐하지만 ...(우쥬플리즈닥쳐줄래 ??

음악볼륨을 풀로 올려도 어떻게 목소리가 들릴수 잇는지)

 

그렇게 말그대로 살.떨리는 그들의 게임을 가끔씩 쳐다보며 냉마차를 기다리고 있었죠.

(마치 그리스 여신인듯한 풍만한 그들..)

 

10분 20분 30분 50분이 지나도 냉마차녀는 코빼기도 비추지 않더군요

 

아 그빨간 목티 언니와 저에게 진짜 5분에 한번씩 아가씨 왜 안오냐고 들뜬표정을

 

물어보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개짜증을 내더라구요 ㅡㅡㅋㅋ

 

1시간이 지나고 나니..그들은 이미 슬슬 이성을 잃어가네요

 

아 왜케 아가씨 안오냐고 ㅡㅡ 얼마나 예쁜아가씨가 오려고 이러는거임?ㅋㅋ

 

이러다 우리 나갈때 오는거 아니여? 나갈때 오면 데리고 나가면되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말이 그렇게 웃기게 될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이 밤 열시쯤..언니가 컵라면을 사러 막 내려간 사이에

 

 땡그랑 .

 

저기요........?

 

저-네? 어서오.........

 

카운터에 앉아있다가 고개를 든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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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마차 네잔 저기 맞나요?(진짜비슷함..)

난...

웃다가 눈물 나올뿐이고.......

 

웃음참다가 화장실뛰쳐 들어가 웃엇을뿐이고 ..

 

나와보니 언니 컵라면잡고 카운터밑에 쓰러져있을뿐이고..

 

고개돌려보니 4명다 말없이 초크질하고 잇을뿐이고..

 

빨간티 나에게 이런 뉘미 쉬바알바야 야! 하고소리안나게 나 불러댈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진짜 음료수 갖다주는 알바만큼이나 조용히 차타주고 고요히 사라질뿐이고..

 

(저이때 노래 바로  손담비 투명인간이었는데...다방여인을 위해 꺼주었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노래 가사 몇자..그언니 정말 투명인간 같았거든요...

 

사랑은 너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커피 잔에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아...너를 보는 내 맘처럼 녹아  ..
어디를 보니... 니 앞에 난 투명인간이니
소리쳐야 내가 보이겠니
바로 앞이야 지금 니 눈앞에 내가 있잖아

 

바로 옆다이 사람들도 웃겨서 쓰러지더군요 ㅋㅋㅋㅋ

 

야 알바야 내가 이걸 돈내고 마셔야 겟냐 돈을 받고 마셔줘야겠냐

-빨간쫄티분께서하신말씀-

방금전에 데리고 나가신다던분 어디 갓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절 정말 조마조마 하게 했던건......

 

스모님께서......

 

아나 쟤가타준 냉마차 먹고 배탈난거 가타ㅜㅜ

(화장실 카운터 옆이거든요? 달려올떄 무서웠습니다..

진짜 저도 모르게 가드를.....저말 진짜 용돈 끊긴단 말보다 두려웠음.)

 

스모님 거울보고 그런말하죠 이생각도 아주 쪼끔 들엇지만..

 

정말 불안했던건변기막힐까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로 진짜 거짓말 안치고 한시간쯤 그 다이만 보면 웃고 서로 눈만 마주쳐도

웃겨 쓰러질뻔 햇습니다

 

11시가쫌 넘자........

언니와 저는  누가 저사람들 게임비 계산할꺼냐고( 얼굴바야 되니까) 옥신각신 하다

 

가위바위보로결정햇고 .........

제가 졋죠 ㅠㅠㅠㅠㅠㅋㅋ

 

나갈때 잊을수가 없네요

 

알바야 그다방 스티커 버려라

 

알바야 그다방 스티커 버려라

 

알바야 그다방 스티커 버려라

 

 

언니랑 전 진짜 그분들 나가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여튼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햇어요 ㅋㅋㅋㅋ

컨트롤 + a하면 보이는거잇어요..

 

 

 

 

 

추천수9
반대수1
베플쫑쥐니|2009.01.27 01:33
رحته سرها مستحيل يشمها المزكوم من على بعد ميل كنت أما امشي لوحدي في سهول السند ألقى كل من في الغابة فلسعوا ميل كنت أما امشي لوحدي في سهول السند ألقى كل من في الغابة فلسعوا على رحته سرها 드레그한담에.추천하면이뜻이나옵니다
베플이해안돼|2009.01.27 04:12
뭐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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