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쉴 때 버릇이 생겼는데 사무실 창문을 열고 너가 일하고 있는 곳을 보게 돼..처음에는 창문을 보는게 싫었는데 바로 앞이 회사 촌이기도 하고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고공사 중인 건물도 있어서 보기 싫었는데..
어느 순간 창문을 열고 너가 있는 곳을 보고 생각하게 돼 정신없이 일하고 있을까? 보고싶다.. 물리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있어서 그런건가..
더더더 계속 생각나 너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오늘 출근은 했을까? 점심은 먹었을까? 지금 저녁 시간인가? 근처로 밥먹으로 가면 얼굴이라도 볼 수 있을까? 갑갑하고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