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라는게 뭐 매매든 전세든자기 보금자리가 생겨 축하받고 내가 음식을 대접하는 자리잖아요?
집들이한대서 가보니텅빈 식탁에 ㅋㅋㅋ 배달이 늦어진다며 손님들을 50분이나 기다리게 하고음식도 인원수에 어느정도는 맞춰서 주문을 해야하는데대놓고,, 적게 시켜버리니손님들이 다들 여기 주소뭐야? 내가 시킬게 하며배달앱을 켜고ㅋㅋㅋ
네,, 결국 전 그꼴 못보니 한마디 했고말다툼이 되어버렸네요 ㅋ
남의집 집들이 망칠생각은 없었는데어찌나 꼴뵈기가 싫고 얄밉던지,,
집들이 하기 전에 그놈에 선물타령을 얼마나 해대던지아주 노골적으로 콕콕 찝어서 사오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휴지만 들고오라고 맘에도 없는 말부터 시작으로최종적으론 선풍기나 청소기를 사달라던 ㅋㅋㅋㅋ
사주진 않았지만 집들이 선물로 상품권을 챙겨갔는데아깝지만 거지 적선했다고 생각합니다 ㅋㅋ옛따!
집들이 할 돈 없으면 가족끼리 치킨이나 시켜먹지이사람 저사람 불러서 선물은 뜯어내고 싶고음식 시켜줄 돈은 아깝고 막 그런가봅니다 ...저도 이런사람 처음 겪어봐서 ㅋㅋ 좀 당황스럽긴 했어요결국 자리는 초토화됐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지같이 오래오래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