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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수현, 故 김새론 유족 등에 120억 손배소 제기..새 사진 폭로는 계속

쓰니 |2025.04.01 08:04
조회 23 |추천 0

 

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에서 눈물까지 보이며 미성년 故 김새론과 열애를 부인한 가운데 유족 측과 접촉 중인 유튜버는 추가 폭로를 이어나가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 유족 측과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상대로 제기한 120억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접수하고 사건번호를 부여했다.

같은날 열린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한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성인이 되고 1년여 간 교제했을 뿐이라고 재차 밝혔다.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도, 고인에게 채무를 변제하게 압박해 죽음으로 몰고간 것도 사실이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다만 ‘눈물의 여왕’ 방영 당시 고인과 열애설을 부인한 것은 주위에 피해를 주지 않고자 ‘인간 김수현’ 아닌 ‘스타 김수현’으로서 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했다.

그는 故 김새론 유족 측이 사건 시점을 교묘히 바꾼 사진과 영상, 원본이 아닌 편집된 메신저 이미지 등 가짜 증언 및 가짜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저를 협박하면서 거짓을 사실이라고 인정하라는 강요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제가 고인과 교제했다는 것을 빌미로 가짜 증언과 가짜 증거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수현 측은 故 김새론 유족과 가세연을 상대로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합계 120억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소장도 접수했다.

이 가운데 이날 가세연 측은 김수현과 김새론의 새로운 사진을 공개, 온라인에서는 착용 아이템 등에 주목해 교제 시점 추측을 계속하고 있는 상황이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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