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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64kg→78kg 증량, 2년간 같은 시간에 운동" ('살롱드립2')

쓰니 |2025.04.01 18:36
조회 602 |추천 3

 




엑소 카이가 증량했다고 밝혔다.
1일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2'에서는 엑소 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카이는 소집 해제 후 두 번째 촬영에 나섰다. 카이는 "유튜브 '전과자'가 소집 해제 후 첫 촬영이었다. 첫 촬영으로 하기엔 난이도가 최상이더라. (1대 MC) 창섭 씨가 너무 잘해주셨다"고 전했다.
장도연이 "2년 동안 김종인으로 살면서 깨달은 게 있냐"고 묻자 카이는 "카이로 살 때는 다음 날 뭐 하는지 모르고 살았다. 당장 하루 사는 게 급급했는데, 김종인으로 사니까 굉장히 계획적으로 살더라"면서 출근부터 퇴근 스케줄에 대해 말했다. 루틴이 정해져 있어서 마주치는 사람들도 기억한다고.



퇴근 후 7시엔 운동을 했다고. 카이는 "7시~8시가 정말 핫한 시간이다. PT하려면 예약했다. 전 제 삶이 안 바뀔 걸 알고 있지 않냐. 그래서 2년을 그 시간에 예약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건강해졌다. 182cm에 64kg을 유지했는데, 75~78kg까지 증량했다"라며 "복무가 끝나고 춤을 다시 추고 가수 생활로 돌아와야 하지 않냐. 딱 춤을 추니까 오래 함께 춘 댄서 친구들이 '이거 아닌데요? 카이가 안 오고 커이가 왔냐'고 하더라"고 밝혔다.
카이는 "2년 동안 혼자라도 춘 적 없냐"는 질문에 "샤워할 때 추거나, 저의 무대가 그리워질 때 유튜브 보면서 따라 췄다"고 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단 카이는 "엔터 업계가 늦은 시간까지 돌아가지 않냐. 직원들의 마음을 잘 몰랐는데, 이젠 6시가 넘었는데 퇴근 안 한 직원이 있으면 미안하다. 연차 제대로 썼는지 물어본다. 내가 쓰게 해주겠다고 말한다"라며 "주말이 진짜 소중하더라. 전 '불금'을 느껴본 적이 없는데, 금요일부턴 공기가 다르다. 진짜 막 미치겠다"고 전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남금주(ng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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