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끼리 인사치레인데 예민하다고합니다
oo
|2025.04.02 10:24
조회 20,173 |추천 3
어린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최근 큰 아이 친구의 엄마를 알게 되었어요그 엄마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 사적인 부분도 서로 알게 되었는데 서로 남편 나이를 알게 되었네요그 엄마는 저희 남편 나이를 알더니 본인과 동갑이라며 친하게 지내고싶다고 하더라구요뭐지했지만 그냥 넘어갔어요근데 금요일에 전화오더니 주말에 뭐하냐 남편하고도 어디가냐 꼬치꼬치 캐묻길래 불편하더라구요 난 애들이랑 좀 쉬고 남편은 회사사람 결혼식간다고 했는데 결혼식하는 지역이 어디냐고 묻더라구요?제가 좀 정색하니까 저한테 성격이 이상하다고합니다 예민하대요이런 말은 누구나 인사치레로 던지는 말인데 저보고 너무 남편집착하는거아니냐고 사회생활 안해봤냐고하더라구요전 저런 인사치레 안해봐서... 제가 예민했나요?
- 베플samyasa|2025.04.0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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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찐친들 남편이라도 안부는 니 남편은 건강하냐? 이걸로 끝임 남의 남편이야 내 친구 안힘들게 지 역할 잘하고 아픈일 없으면 그만이지 결혼식 어디 가는지까지 왜 체크함? 알면 쫒아가게? 완전 예비 스토커 또라이년이네요 그런 인간 주변에 두지 마세요
- 베플ㅇㅇ|2025.04.0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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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엄마끼리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것도 아니고 낯선 사람의 남편과 동갑이라는 이유로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건 또라이죠. 연락해서 주말에 뭐하냐, 남편은 어디가냐 등 인사로 물어볼 순 있는데 남편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전제로 남편 동선을 물어보는건 당연히 이상하고 기분나쁘죠.
- 베플ㅇ|2025.04.0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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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ㄴ인데요,,어울리지 마세요
- 베플ㅇㅇ|2025.04.02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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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어디서 봤나보네 좀 생기셨나? 소름끼친다. 어디가는지 알아서 뭐하게??